닥락(Đắk Lắk) 기업들이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MIFB 2026에서 커피·카카오 가공품을 선보이며 1900억 달러 규모 할랄시장 진출을 노렸다.

닥락(Đắk Lắk) 성 산업무역국이 이끈 기업단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서 열린 MIFB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85개국 520개 이상 업체가 모였고, 1만5000㎡ 전시장에서 1만3000명 넘는 바이어를 예상했다.

닥락 부스는 말레이시아 기업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커피·카카오·아보카도 음료와 과일가공품이 주목받았다.

마이 만 또안(Mai Mạnh Toàn)은 1900억 달러 규모 할랄시장을 겨냥한 전략이라며, 오코프와 할랄 인증 제품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호앙 다인 흐우(Hoàng Danh Hữu)는 미국과 한국 이외 수출처 다변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진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