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커피업계가 EU 삼림훼손 규제(EUDR)에 맞춰 40,000개 이상 구획을 추적하고 2026년 상반기 수출 1.1백만톤, 47억8,000만달러 실적 방어에 나섰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업계는 EU 삼림훼손 규제(EUDR) 대응을 위해 재생농업과 추적성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네슬레 베트남(Nestlé Vietnam)과 농민들은 토양 보전, 물 절약, 생물다양성 확대의 3대 축으로 농법 전환을 추진한다.

서부고원농림과학원(WASI)과 함께 100만 개가 넘는 묘목을 공급하며 노후 커피나무 10만ha 이상 재식재도 진행했다.

23,000가구 이상이 참여한 네스카페 플랜(Nescafé Plan)은 40,000개 이상 구획을 지도화해 EU 기준상 산림훼손 연계를 차단했다.

베트남은 2026년 상반기 커피 110만톤을 47억8,000만달러에 수출했지만, 평균가격 하락으로 가치가 14.4%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