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두리안 수출은 2026년 1~5월 5억624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중국 비중 87.5% 속에 품질·표준 경쟁 전환이 과제로 떠올랐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7월 14일 열린 아시아 두리안 콘퍼런스는 베트남과 중국의 공급망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상공회의소 호찌민지부(VCCI-HCM)는 500여 명과 함께 두리안 수출 확대와 표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 세관에 따르면 2026년 1~5월 두리안 수출액은 5억6240만달러로, 전년 대비 45.2% 늘었다.

중국은 4억9200만달러를 수입해 전체의 87.5%를 차지했으며, 다른 시장으로의 다변화도 함께 주목받았다.

7월 15일 기업간 면담, 7월 16일 닥락(Đắk Lắk) 현장 방문으로 공급망 연계와 수출 경쟁력 강화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