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락(Đắk Lắk)성 군사령부 K51팀이 2025-26 건기 동안 캄보디아 전장서 27구의 베트남 지원군·전문가 유해를 수습해 봉환했다.

닥락(Đắk Lắk)성 군사령부 K51팀은 2000년 12월 창설돼 67명으로 유해 수습 임무를 맡아왔다.

이들은 25년 넘게 험준한 산악과 숲, 하천을 넘나들며 캄보디아 전장을 수색했다.

2025-26 건기에는 캄보디아 옛 전장에서 베트남 지원군·전문가 27구의 유해를 찾아 봉환했다.

이번 성과는 팀의 끈기뿐 아니라 국경 양쪽 주민들이 제공한 유의미한 정보 덕분에 가능했다.

이들은 전사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겠다는 사명감으로 지금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