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아세안(ASEAN)이 관계 격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의 조정 역할과 EVFTA 성과가 다시 강조됐다.

유럽연합(EU)과 아세안(ASEAN)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주이로 세아므(Sujiro Seam) 주아세안 EU대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의 조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이 EVFTA를 통해 얻은 경험을 아세안 회원국과 공유해 협정의 장점을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 1월 안토니우 코스타(António Costa) 유럽이사회 의장 방문 때 양측 관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고 설명했다.

EU와 베트남은 녹색전환, 디지털, 해양 협력에서 성과를 내며 다자주의와 아세안 중심성을 함께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