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민족촌에서 5월 한 달간 16개 민족 100여 명이 호찌민 대통령 탄생 136주년을 기리는 문화행사를 연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민족촌에서 5월 한 달간 16개 민족 100여 명이 호찌민(Chủ tịch Hồ Chí Minh)을 기린다.

핵심 공연인 ‘비엣박은 호찌민 주석을 기억한다(Việt Bắc Nhớ Bác Hồ)’는 1941년부터 1954년까지 혁명근거지였던 비엣박(Việt Bắc)의 정서를 담았다.

전시는 ‘호찌민 주석을 국민의 마음에(Bác Hồ Trong Trái Tim Đồng Bào)’를 통해 유물·사진·출판물을 공개하며, 관련 행사는 한 달 내내 이어진다.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의 따이·눙 공동체는 천지신명에 감사하는 의식을 재현하고, 쩐껀·디 까 케오·냐이 삭 같은 전통놀이도 선보인다.

당국은 11개 성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호찌민의 도덕적 모범을 기리고, 민족문화 보존과 전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