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농득만과 응우옌떤중이 수교 50여 년 성과를 인정받아 일본 최고 훈장인 욱일대수장을 받았다.

하노이(Hà Nội)에서 5월 2일 농득만(Nông Đức Mạnh)과 응우옌떤중(Nguyễn Tấn Dũng)이 욱일대수장(Grand Cordon)을 받았다.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 총리는 레밍흥(Lê Minh Hưng) 총리와 함께 행사에서 두 전직 지도자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양국은 외교관계 수립 후 50여 년간 협력을 키워, 베트남·일본 관계를 지역의 모범적 포괄협력 사례로 발전시켰다.

농득만은 일본을 신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며, 재임 중 대일관계를 외교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응우옌떤중은 2006~2016년 총리로서 정치·경제·인적교류를 넓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실질 협력으로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