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의 베트남국립대학(VNU) 연설에서 일본기업 205곳, 10만명 고용 등 협력 성과와 FOIP 업데이트를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6일 하노이(Hà Nội)의 베트남국립대학(VNU)에서 양국 전략동반자 관계의 미래를 연설했다.

그는 호이안(Hội An)의 일본교 니혼바시(Nihonbashi) 복원과 400년 넘는 교류를 언급하며 베트남과 일본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하노이(Hà Nội) 인근 탕롱 산업단지 3곳에 일본기업 205곳, 고용 10만명 규모가 자리해 공급망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노이(Hà Nội) 호아락 첨단단지의 베트남 우주센터와 LOTUSat-1, 반도체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협력을 우주·첨단산업으로 넓혔다고 밝혔다.

아베 신조(安倍晋三)가 2016년 제시한 FOIP를 갱신해 에너지·AI·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CPTPP 확장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