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레민흥과 다카이치 사나에가 6건 협력문서에 서명하고, 2025년 ODA 6억달러 이상·양국 교역 500억달러 돌파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 600억달러 목표를 제시했다.

레민흥(Lê Minh Hưng)과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는 10일 하노이(Hà Nội) 총리실에서 정상회담 후 6건의 양자 협력문서에 서명했다.

올해 베트남의 대일 ODA는 6억달러 이상, 교역은 첫 500억달러를 넘었고 투자도 40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양측은 2030년까지 연간 일본 투자 50억달러와 양국 교역 600억달러를 목표로 세우고 기술이전형 첨단사업을 늘리기로 했다.

안보 분야에서는 해양법 집행, 사이버보안, 유엔 평화유지, 전쟁유산 처리, 초국가범죄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반도체·AI·우주 협력과 함께 메콩 삼각주(Cửu Long) 100만헥타르 저배출 쌀 사업 지원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