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서 5월 2일 트란 타인 만(Trần Thanh Mẫn)과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가 만나 한-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와 70만 명 재일 베트남인 보호를 논의했다.

5월 2일 하노이(Hà Nội) 국회의사당에서 트란 타인 만(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과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 일본 총리가 회담했다.

만 의장은 다카이치 총리의 재선과 2026년 2월 하원 압승을 축하하며, 2024년 일본 방문 때의 환대에 사의를 표했다.

두 정상은 한-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의 진전을 평가하고, 의회 협력·정치 신뢰·전문위원회 교류를 더 강화하기로 했다.

만 의장은 일본의 직접투자와 ODA를 높이 평가하며, 칸터(껀터(Cần Thơ)) 교량·교육·인력개발 등 지역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AI·반도체·우주기술 협력과 베트남-일본대학 협정 조기 비준을 강조하며, 재일 베트남인 70만 명 보호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