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7월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TAC 50주년 행사에서 UNCLOS와 COC 협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장관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단은 7월 24일 필리핀 마닐라 행사에 참석했다.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스웨덴 등 4개국의 TAC 가입 문서 서명식을 참관하며 협력 확대를 확인했다.

베트남은 해양 안보 세션에서 주권 존중과 무력 사용 금지, 평화적 분쟁 해결의 TAC 원칙을 재강조했다.

특히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존중과 동해 행동선언(DOC) 준수를 해양 질서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동해 행동강령(COC) 도출을 통해 아세안 안보와 전략적 신뢰를 강화하자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