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양국 경제·무역과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한국 공식 방문 중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표를 각각 접견했다.

양측은 양국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정당·의회·민간 교류를 전방위로 넓히기로 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에서 이뤄졌으며, 베트남 의회와 한국 정치권의 소통 채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쩐 타인 먼 의장은 실질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심화하자는 입장을 전했고, 각 당 대표도 공감대를 표시했다.

특히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