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훙(Pham Minh Hung) 총리는 2026년 전후 하노이(Hà Nội)와 오타와(Ottawa) 협력 확대, CPTPP 교역 2배 성장 등을 바탕으로 캐나다와의 관계 격상을 추진했다.

팜 민 훙(Pham Minh Hung) 총리는 7월 1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취임 뒤 첫 통화를 했다.

그는 캐나다를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며 CPTPP 효과로 양국 교역이 최근 5년간 2배 늘었다고 강조했다.

또 농림수산물 시장 확대와 에너지·녹색경제 투자, 인공지능과 반도체 인재 양성을 캐나다에 요청했다.

카니 총리는 베트남이 아세안(ASEAN)·인도태평양에서 중요하다며, 관계 격상과 2027년 에이펙(APEC) 개최 지원을 약속했다.

두 정상은 해상 분쟁의 평화적 해결, 직접 항공편 검토, 토 람(Tô Lâm) 초청과 2026년 베트남 방문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