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이 75년 우호를 바탕으로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회담하고 협력문서를 교환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9월 3일 모스크바 크렘린을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과 공식 환영식을 가졌다.

스토르조프홀(St George’s Hall)에서 두 정상은 악수했고, 베트남과 러시아 국가가 연주되며 의전 행사가 진행됐다.

환영식 뒤 양국 정상은 회담을 열고 협력문서 교환을 지켜본 뒤 언론에 전략 현안을 설명했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75년 넘는 우호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왔고, 다자외교와 고위급 교류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국빈방문은 에너지와 과학기술, 인력양성, 인프라 분야 협력을 넓혀 양국 관계를 새 단계로 끌어올릴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