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와 마크 카니 총리가 첫 통화를 갖고, 최근 5년 교역액 2배 증가를 바탕으로 베트남·캐나다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7월 21일 저녁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레 밍 흥 총리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양측은 CPTPP 활용으로 최근 5년간 교역액이 2배로 늘며 베트남과 캐나다가 핵심 무역·투자 파트너가 됐다고 평가했다.

레 밍 흥 총리는 농림수산물 시장 개방과 에너지, 녹색 경제, 순환경제 투자 확대를 캐나다에 요청했다.

또한 인공지능, 양자 기술, 반도체 분야에서 고급 인력 양성 협력을 강화해 관계를 한 단계 높이자고 제안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베트남을 아세안과 인도·태평양의 핵심 파트너로 보고, 직항 노선과 민간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