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하노이에서 레 민 흥 총리는 짐 니켈 대사와 만나 캐나다와의 관계 격상, 투자 확대, 2026년 CPTPP와 2027년 APEC 공조를 요청했다.

레 민 흥 총리는 6월 29일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짐 니켈 주베트남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고 관계 심화를 논의했다.

캐나다를 중요한 파트너로 규정한 그는 고위급 방문과 전화 회담, 대표단 교류를 늘려 조속한 관계 격상을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와 녹색 경제, 순환 경제 등 베트남의 중점 분야에 캐나다 기업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농림수산물 시장 개방과 첨단 기술 인력 양성, 캐나다 대학의 베트남 분교 설립 장려도 제안했다.

양측은 2026년 CPTPP와 2027년 APEC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마크 카니 총리의 베트남 방문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