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반 장(Phan Văn Giang) 베트남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7월 12일에서 15일 일본 도쿄를 찾아 양국 국방 협력과 제3회 베트남 방산전시회 참가를 논의했다.

판 반 장(Phan Văn Giang) 베트남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7월 12일에서 15일 일본 공식 방문에 나서 도쿄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그는 기하라 미노루(Kihara Minoru)와의 회담에서 베트남과 일본의 전략적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 우호 협력을 더욱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장 장관은 5월 일본 총리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협력의 새 동력이 됐다며, 방위 분야를 포함한 여러 분야의 성과 확대를 기대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베트남-일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맞춰 기존 합의 과제를 이행하고, 동해 분쟁은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대로 평화 해결해야 한다고 확인했다.

장 장관은 일본의 전후 처리 지원과 군사 장학금에 감사하며, 12월 제3회 베트남 방산전시회에 일본 국방부와 자위대, 방산업계 초청장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