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 떤 끄엉(Nguyễn Tân Cương)이 베트남·중국 군사아카데미의 우호 교육과 방위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응우옌 떤 끄엉(Nguyễn Tân Cương) 베트남 인민군 총참모장 겸 국방차관은 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중국 국방대학 대표단을 접견했다.

중국측 류 카이(Liu Kai) 정치부 주임은 이번 방문이 양국과 양군의 긴밀한 우호와 협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끄엉은 베트남과 중국이 포괄적 전략 협력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전방위 협력을 더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국 국방협력은 고위급 교류, 국경관리, 유엔 평화유지, 인력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군 장교와 생도 교류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인다며, 양국 군사교육기관의 전통적 우의를 더 강화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