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부가 7월 11일 푸꾸옥(Phú Quốc) 안장의 혼 므이 롯(Hòn Mây Rút) 인근 사고로 15명이 숨지자 섬 연계 여객선 안전점검을 긴급 강화했다.

건설부 차관 응우옌 쑤언 상(Nguyễn Xuân Sang)은 7월 11일 푸꾸옥(Phú Quốc) 참사 뒤 안전강화 지시를 내렸다.

당국은 리선(Lý Sơn), 꼰다오(Côn Đảo), 푸꾸옥(Phú Quốc), 깟바(Cát Bà), 하롱베이(Hạ Long Bay) 노선을 집중 점검한다.

베트남 해사수상국(Việt Nam Maritime and Waterway Administration) 등은 15명 사망 사고 원인과 책임을 조사하고 피해자 지원도 맡는다.

사고는 오후 1시께 안장(An Giang)성 푸꾸옥 안토이(An Thoi) 해역 혼 므이 롯(Hòn Mây Rút)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났다.

당국은 기상악화 때 특히 섬과 육지를 잇는 여객 수상운송을 점검해 위반과 안전 공백을 신속히 바로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