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기법원이 7월 8일 쩐 또 응아(Trần Tố Nga) 여사의 고엽제 소송을 전원합의체에 넘겨 미국 화학 기업들의 면책 쟁점을 다시 따지게 됐다.

프랑스 파기법원은 7월 8일 쩐 또 응아(Trần Tố Nga) 여사의 소송을 전원합의체로 이관했다.

이 사건은 베트남전 고엽제 피해를 둘러싼 미국 화학 기업 책임 논란을 다룬다.

2021년 에브리(Evry) 법원과 2024년 파리 항소법원은 기업 면책을 이유로 소송을 기각했다.

그러나 파기법원 검찰청은 기업들이 미국 정부가 아닌 주문자 이익을 위해 행동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