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는 18개월 만에 153개 기관·3만7500계정의 하노이워크(HanoiWork)로 디지털 행정 모델을 입증했다.

하노이(Hà Nội)는 2024년 말 결의 57호(Resolution 57-NQ/TW)를 받아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시정 핵심 과제로 묶었다.

시는 전담 기관별 목표·기한·성과를 부여해 실시간 점검 체계를 만들고, 정기 보고 의존을 줄였다.

하노이워크(HanoiWork)는 153개 기관과 3만7500개 계정에 배포돼 OKR과 KPI 기반 성과평가를 지원했다.

민원센터는 158곳에서 131곳으로 줄었고, 인력은 74% 넘게 감축됐지만 문서 처리 생산성은 3배 이상 늘었다.

행정 기록 96% 이상 전산화와 온라인 납부 95%, 주민 만족도 97%에 힘입어 전국 확산 모델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