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2026년 하반기 GDP 11.9퍼센트 성장과 하노이(Hà Nội)·호찌민시(HCM City) 등 핵심 지역의 투자·개혁 확대를 추진한다.

베트남 정부는 6월 27일 결의안 168호(Nghị quyết 168/NQ-CP)로 2026년 하반기 GDP 11.9퍼센트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세계 경기 둔화와 중동 분쟁 속에서도 정부는 상반기 물가 안정과 거시경제 안정을 유지했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밝혔다.

호찌민시(HCM City)는 10.2퍼센트, 하노이(Hà Nội)는 11퍼센트의 GRDP 목표를 받았고 하이퐁(Hải Phòng) 등도 두 자릿수 성장을 요구받았다.

재무부는 재정 확대와 세제 조정, 증권·보험시장 육성을 맡았고 베트남 국가은행(Ngân hàng Nhà nước Việt Nam)은 금리 안정과 신용 배분을 추진한다.

정부는 공공투자 전액 집행, 지하철·철도·공항 확충, 전력소비 3퍼센트 절감과 디지털 전환 가속으로 성장 동력을 키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