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국) 대표단이 6월 24~26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텔레필름 베트남 2026에서 56편의 TV 작품과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공동제작 확대에 나섰다.

대만(중국) 드라마제작산업연맹(TDPIF)은 6월 24~26일 호찌민시(HCM City)에서 텔레필름 베트남 2026을 통해 56편을 소개했다.

대만(중국) 대표단은 30개 방송·제작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년간 개발한 드라마·다큐·예능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중국)이 기존 저작권 판매를 넘어 베트남 파트너와 공동제작·공동투자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최 측은 넷플릭스(Netflix)와 아마존(Amazon) 등 OTT가 대만 콘텐츠를 동남아 배급용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타이완관에서는 ‘타이완-베트남 대화’가 열려 현지 방송사와 제작사의 협업, 촬영 지원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