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농산물 이력추적 국가 시스템을 출범해 24개 성·시 1만8500여 제품의 투명성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부호꿕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8일 하노이(Hà Nội) 출범식에서 농업·환경 분야 디지털 전환 성과라고 밝혔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3개 구성의 이력추적 플랫폼을 공개해 소비자 확인과 당국 관리, 스마트기기 이용을 지원한다.

시스템은 블록체인과 GS1 표준을 적용해 초당 1000건 검색, 하루 8500만건 추적조회 처리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170개 기업의 181개 품목, 1만8500여 제품 데이터가 24개 성·시에 연동돼 베트남 전역으로 확산 중이다.

부총리는 중국·유럽연합·미국 수출품부터 우선 적용해 품질관리와 식품안전을 강화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