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해양경제가 GRDP의 50%를 차지하는 가운데, 2025년 항만 물동량 11.7억 톤과 320개 항만 시설을 바탕으로 다낭(Đà Nẵng)·하이퐁(Hải Phòng) 등 연안 지역이 물류 허브 경쟁에 나섰다.

베트남 기획 당국은 2025년 해양경제가 GRDP의 50%를 차지하며 연안 지역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항만 320곳과 부두 102㎞, 물동량 11.7억 톤이 늘며 물류가 핵심 산업으로 부상했다.

호찌민시(HCM City)는 껀저 국제 환적항(Cần Giờ International Transhipment Port)에 54억5000만 달러를 투입해 25만 DWT 선박과 연 1690만 TEU를 겨냥한다.

카인호아성(Khánh Hòa)은 반퐁(Vân Phong)·깜란(Cam Ranh)을 중심으로 스마트 물류 생태계를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이퐁(Hải Phòng)·다낭(Đà Nẵng) FTZ와 함께 해양구역 규제 정비가 병행돼야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