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는 6월 27일 정부 청사 회의에서 교통운수 핵심사업 55개 추진을 점검하며, 3,345km 고속도로 개통 성과 속에도 부패와 공사 지연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레 밍 흥 총리는 6월 27일 정부 청사 회의에서 교통운수 핵심사업 55개와 세부 124개 사업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3,345km 고속도로 개통과 18조 7,530억 동 집행 성과를 언급하며, 부패·낭비·비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 못 한다고 밝혔다.

총리는 공정과 품질을 위해 각 부처와 지방, 기업이 수동적 태도를 버리고 과학기술·디지털·녹색 전환을 적극 도입하라고 주문했다.

또 정당한 사유 없는 공사 연기나 조정은 안 된다며, 과제별 책임기관을 명확히 하고 연말 평가 기준으로 삼으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에는 보상·이주 대책을 총동원하고, 3분기 공공투자 집행률을 전국 평균인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