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700년 전통의 핫셈(xẩm)이 학교·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젊은 세대와 해외 관객에게 확산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호앙마이 스타 교육시스템에서 작곡가 응우옌꽝롱(Nguyễn Quang Long)과 엑심 하타인(Xẩm Hà Thành)이 공연했다.

아이부터 고교생까지 참여한 수업형 무대는 역사·도덕·애국심을 전통 선율로 전했다.

단니(dàn nhị, 베트남식 2현 현악기)는 엑심의 ‘영혼’으로 소개돼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하노이(Hà Nội) 구시가지에선 영국 관광객 댄(Dan)과 엘(Elle)이 가사 없이도 블루스 같은 서사를 느꼈다고 말했다.

응우옌꽝롱은 틱톡·스포티파이·유튜브(TikTok·Spotify·YouTube)로 엑심을 재해석해 세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