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회의에서 베트남의 핵심 도시 주택가격이 ㎡당 약 1억 동(VNĐ100 million)까지 치솟아 저소득층 주거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베트남 건설부의 팜티투하(Phạm Thị Thu Hà)는 다낭(Đà Nẵng) 회의에서 주택값 급등과 공급난을 동시에 경고했다.

핵심 도시 주택은 ㎡당 약 1억 동(VNĐ100 million)으로 뛰었고, 사회주택도 ㎡당 1,600만~2,200만 동으로 부담이 크다.

정부는 100만호 건설 국가목표프로그램을 서두르며, 334,234가구 건설·수리를 위해 최소 24.7조 동(VNĐ24.7 trillion)을 배정했다.

엘리자베스 새토우(Elizabeth Satow)는 다낭 회의에서 96.3%가 태풍·강풍 보호가 개선됐다고 전하며, 주거와 빈곤감축 연계를 강조했다.

베트남은 2024년 태풍 야기(Yagi) 등으로 30만호 이상 피해를 입어, 기후재난에 강한 주택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