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베트남이 다낭(Đà Nẵng) 참섬에서 15ha 넘는 해초 복원과 주민 생계개선을 위한 장비·물품을 지원했다.

WWF 베트남(WWF Việt Nam)은 다낭(Đà Nẵng) 참섬-호이안 세계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에 해초 복원 장비를 넘겼다.

이번 사업은 참섬 자연보호구역에서 15ha 이상 해초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생계 개선을 추진한다.

관리위는 잠수장비·GPS·쌍안경 등을 받아 해초 이식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모크참 협동조합(Mộc Chàm Cooperative)은 허브차·해조류 생산 지원을 받아 관광객 대상 친환경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유네스코(UNESCO) 등재 지역인 참섬은 연간 184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녹색관광과 수익 다변화를 함께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