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프만 발레가 10월 호찌민시와 하노이에서 ‘예브게니 오네긴’을 선보이며, 21~24일·28일~3일 두 도시 무대를 잇는다.

러시아 현대무용단 이프만 발레(Eifman Ballet)가 10월 호찌민시(HCM City)와 하노이(Hà Nội)에서 대표작을 공연한다.

사이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Saigon Philharmonic Orchestra·SPO)가 주최해, 국제 공연예술을 베트남에 소개한다.

작품 ‘예브게니 오네긴(Eugene Onegin)’은 2009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 초연 뒤 40여 개국에서 호평을 받았다.

안무가 보리스 이프만(Boris Eifman)은 대사 없이 움직임과 침묵만으로 사랑·오만·후회를 표현하며, 차이콥스키(Pyotr Tchaikovsky)와 록 음악도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