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가 7월 21일 현충일 79주년을 맞아 130명 모범 상이군인을 초청하고, 11만 4,500여 개 위문품과 79채 가옥 수리 등을 지원했다.

7월 21일 오전 하노이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현충일 79주년을 맞아 130명 모범 상이군인을 초청해 예우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영웅 어머니와 2만 5,000여 명 상이군인·취약 재향군인 대표가 함께해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하노이는 전국 80만 명 이상 보훈 대상자의 약 10%가 모인 지역으로, 6,723명 영웅 어머니와 8만 명 이상 열사를 보유했다.

시 지도부는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찾아 11만 4,500여 개 위문품을 전달하고, 열사묘지 정비와 추모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으로 하노이는 79채 가옥 수리, 79대 휠체어, 20채 주택 보수와 21개 저축통장, 번식용 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