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브랜드 레지던스가 호찌민시(HCM City), 하노이(Hà Nội), 다낭(Đà Nẵng) 중심으로 40개 사업 확대를 앞두며 고급 부동산의 새 축으로 떠올랐다.

새비즈 호텔스 아시아태평양의 마우로 가스파로티(Mauro Gasparotti)는 베트남 브랜드 레지던스가 40개 사업 파이프라인으로 커진다고 밝혔다.

현재 개발 예정 물량은 전체의 60%로, 기존 공급 28%보다 높아 국제 호텔 운영사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새 사업은 리조트보다 호찌민시(HCM City), 하노이(Hà Nội), 다낭(Đà Nẵng) 같은 대도시에 더 집중되고 있다.

부유층은 이제 입지보다 브랜드 제휴, 서비스 수준,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을 더 중시하며 가격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베트남은 태국보다 초기 단계지만, 고소득층 확대와 관광 회복, 교통 투자로 장기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