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사들은 프랫앤드휘트니 엔진 부족으로 17대의 에어버스 A321neo를 멈춰 세웠지만, 1분기 누적 1,870만 명을 실은 가운데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 등 54개 국내 노선은 유지했다.

베트남 항공당국은 7월 17대의 에어버스 A321neo(Airbus A321neo)가 프랫앤드휘트니(Pratt & Whitney) 엔진 부족으로 계속 멈춰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2024년 품질 결함으로 시작된 기어드 터보팬(GTF) 엔진 전 세계 리콜로, 3,500대가 점검 대상이다.

정비 기간은 통상 90일에서 250일에서 300일로 늘어, 베트남 항공사들도 예비 엔진과 MRO 병목 탓에 지연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베트남 항공사들은 수요 대응과 요금 안정화를 위해 기단을 늘리고 있으며, 선푸꾸옥 에어웨이스(Sun PhuQuoc Airways)는 13호기를 인도받았다.

상반기 베트남 항공사는 1,870만 명을 수송했고,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를 잇는 54개 국내 노선과 109개 국제 노선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