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총리 자나나 구스망이 7~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방문과 제3차 ASEAN 미래포럼에 참석하며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동티모르 총리 자나나 구스망(Xanana Gusmão)이 7일 하노이(Hà Nội)에 도착해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또 럼 응히엔(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의 초청으로, 7~10일 제3차 ASEAN 미래포럼(AFF) 참석과 함께 진행된다.

공항에서는 부이 하이 꾸언(Vũ Hải Quân) 과 응오 레 반(Ngô Lê Văn) 등 베트남 인사들이 맞이했고, 양국 외교 채널도 가동됐다.

팜 빈 담(Phạm Bình Đàm)은 이번 방한이 양자관계뿐 아니라 동티모르의 ASEAN 11번째 회원국 통합에도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협력 문서 서명과 함께 농업·통신·산업단지 등 실질 협력을 넓혀 관계를 새 단계로 끌어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