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뉴델리 개봉식에 이어 하노이와 베트남 북부 꽌호를 배경으로 한 영화 러브 가든이 인도와 베트남의 문화 가교로 주목받았다.

24일 뉴델리 개봉식에는 베트남과 인도 장관, 외교관, 영화인들이 참석해 러브 가든을 축하했다.

이 작품은 쭈 바오 꿰(Tru Bao Que) 교수 아이디어로 인도 북 오브 레코드(India Book of Records)가 제작했다.

영화는 마디아 프라데시(Madhya Pradesh) 출신 젊은 인도 여성의 여정으로 베트남 북부 꽌호와 하노이를 비춘다.

카일라쉬 비자이바르기야(Kailash Vijayvargiya)는 양국의 역사·문화적 공통점을 강조하며 교류 확대 기대를 밝혔다.

제작진은 2009년 유네스코 등재 꽌호의 전통을 살려 젊은 세대에 문화 정체성을 전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