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사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가 6월 7~9일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제3차 아세안 미래포럼에 참석하며 베트남-라오스 관계 강화에 나선다.

소네사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총리는 6월 7~9일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제3차 아세안 미래포럼에 참석한다.

베트남과 라오는 1962년 수교 이후 2025년 관계를 '전략적 결속'까지 격상하며 당·정부 간 신뢰를 더 굳혔다.

또 또럼(Tô Lâm) 당 서기장과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라오스 인민혁명당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025년 6차례 만나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 교역은 2023년 16억4,000만달러에서 2025년 30억달러를 넘었고, 베트남의 대라오스 투자도 2026년 5월 기준 289개 사업, 약 70억달러에 달했다.

이번 방중은 경제·안보·교육 협력과 함께 ASEAN 미래 의제에서 양국 공조를 확대해, 10억달러대 교역 목표와 공동 번영을 앞당기려는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