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는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27년 AI 적용과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며, 7월까지 우선 도입 소프트웨어와 일정 정리를 지시했다.

쯔언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이 형식이 아닌 실질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도반 찌엔(Đỗ Văn Chiến) 상임부의장은 두 위원회 통합을 맡아, 국회상임위 승인용 명단과 관련 결의 개정을 추진한다.

국회는 2026~27년 AI를 입법·감독·외교에 넣고, AI 전문가·인프라를 묶는 ‘3축’ 운영모델로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국회 사무처는 이미 시범운영을 마친 소프트웨어를 우선 공개하고, 7월까지 도입 순위와 완료 일정을 국회 지도부에 보고해야 한다.

또 국회는 올해 안에 디지털 국회 아키텍처 2.0과 보안망을 정비해 데이터 공유와 전자행정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