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이스라엘 대사관이 엘알항공의 텔아비브-하노이 직항 개설을 지원하며, 2026년 10월 24일 첫편 운항 계획이 나왔다.

베트남 주이스라엘 대사관과 무역관은 5월 12일 엘알항공(EL AL Airlines) 본사에서 직항 개설 방안을 논의했다.

엘알항공 최고상업책임자 슬로미 자프라니(Shlomi Zafrany)는 베트남 시장성에 주목하며 하노이(Hà Nội) 노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편은 2026년 10월 24일 텔아비브 벤구리온국제공항(Tel Aviv Ben Guri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국제공항(Nội Bài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출발한다.

초기 운항은 2026년 10월 24일부터 2027년 3월 25일까지 주 3회, 보잉 787 드림라이너(Boeing 787 Dreamliner)로 계획됐다.

응우옌 타이 호아(Lê Thái Hòa) 상무관은 베트남-이스라엘 FTA 효과를 언급하며, 대사관이 인허가·비자 절차도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