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열린 비즈텍 2026(Biztech 2026)에서는 AI 자동화가 확산되는 한편, AI 기반 사이버공격도 89% 급증해 기업들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5월 12~13일 열린 비즈텍 2026(Biztech 2026)에는 2,000여 명이 모여 AI 전환과 보안 대책을 논의했다.

비엣남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Vietnam Software and IT Services Association)의 응우옌 티 투 쟝(Nguyễn Thị Thu Giang)은 AI를 새 운영 인프라로 규정했다.

행사는 중소기업이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예측형 자동화를 도입해 데이터 처리와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고도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금융과 제조 분야에서는 임베디드 금융과 스마트 제조가 확산되며, 결제·생산·품질관리 전반이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한편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2026 보고서는 AI 보조 공격이 89% 늘고 침투 후 완전 장악까지 29분으로 단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