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A는 베트남이 2025/26년 커피 3,080만가마를 생산해 하노이(Hà Nội)에서 확인된 세계 2위·로부스타 1위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농무부(USDA)는 2025/26년 베트남의 커피 생산량이 3,080만가마로 회복돼 세계 2위 지위를 지킬 것으로 하노이(Hà Nội)에서 전망했다.

전체 생산의 95%가 로부스타(robusta)로 예상돼, 베트남은 인스턴트커피와 혼합원두 시장에서 주도권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2026년 1~4월 커피 수출액이 36억달러로 집계돼, 같은 기간 농산물 수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월 한 달 수출은 19만8,800t·8억4,580만달러였지만, 세계 가격 하락으로 수출금액은 전년 대비 7.8% 줄었다.

국제커피기구(ICO)는 브라질(Brazil) 증산과 세계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이 2025/26년 2,790만가마 수출로 핵심 공급국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