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육훈련부가 2026~2035년 학생 창업 지원 계획을 통해 학교·기업·투자자 연계와 하노이(Hà Nội) 등 교육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2026~2035년 학생 창업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교육 전반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학교와 기업, 투자자, 지방 간 연계를 강화해 기존 홍보 중심 사업을 체계화한다.

교육기관 내 창업·스핀오프 기업에는 처음으로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하고, 지식재산권과 수익배분 기준도 마련한다.

또한 5개 딥테크 허브(Deeptech Hubs)와 1,000명 기술 창업가 교육을 추진해 성장 기반을 넓힌다.

아울러 지원 서비스·평가 기준·디지털 플랫폼을 표준화해, 기술·녹색창업·순환경제 중심의 창업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