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응아이성 어선 QNg 95392 TS의 55세 선원이 소남사(호앙사) 해역에서 뇌졸중 의심 증세를 보여, 다낭(Đà Nẵng)에서 426명 구조 실적의 VMRCC가 긴급 이송했다.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선원 55세 남성이 월요일 오전 QNg 95392 TS에서 갑자기 마비·언어장애를 보여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사고 지점은 다낭(Đà Nẵng) 손짜(Sơn Trà) 곶 동남쪽 314해리 해상으로, VMRCC는 즉시 원격진료와 응급처치를 지시했다.

환자 상태가 악화되자 베트남 해양수로청 지휘 아래 같은 날 오후 2시45분 다낭 배치 구조선과 115 응급의료센터 2명을 투입했다.

구조팀은 화요일 오전 3시24분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했고, 이어 26시간 항해 끝에 오후 4시30분 다낭(Đà Nẵng) 부두로 옮겼다.

환자는 현재 다낭 종합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VMRCC는 올해 들어 해상 조난자 426명을 구조·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