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안 재단(LOAN Foundation)이 하노이(Hà Nội)에서 10주년을 맞아 5000명 넘는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을 지원했다.

로안 재단(LOAN Foundation)은 9일 10주년을 맞아 하노이(Hà Nội)에서 지난 10년간의 교육 지원 성과를 돌아봤다.

재단은 뚜옌꽝(Tuyên Quang)·라오까이(Lào Cai)·썬라(Sơn La)·디엔비엔(Điện Biên)·하띤(Hà Tĩnh) 등 5개 성에서 48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기숙학교·유치원·도서관 28곳을 세우고 책과 학습자료 4000권 이상을 제공해 산간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장학금은 하노이(Hà Nội)와 다른 대학 도시의 학생들이 의학·법학·컴퓨터과학 등을 계속 배우게 했고, 수혜자는 5000명 이상이다.

설립자 이자벨 무러(Isabelle Muller)는 베트남계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취약한 아동이 꿈을 잃지 않도록 장학사업을 더 넓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