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문묘-국자감에서 평일 오후 5시~9시 열린 연등 축제는 전통공연·공예·사찰음식과 점등 의식을 결합했다.

하노이 문묘-국자감에서 열린 ‘연등 축제의 밤’은 전통 악기 합주와 지상 인형극으로 관객을 맞았다.

행사장에서는 조(dó) 종이 만들기, 수제 양초, 서예, 연등 제작 체험이 전통 공예 마을 장인들과 함께 진행됐다.

하이라이트는 호반 구역 점등·연등 띄우기 의식으로, 관객들은 ‘밝히는 지혜 - 성공 기원’ 문구를 적어 참여했다.

끼에우 까오 중 총감독은 이 프로그램이 문묘 체험 야간 투어와 결합해 더 완성도 높은 관광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평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돼, 관광객들이 문화·예술·음식까지 한 번에 즐기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