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Nghệ An) 성의 송람 사탕수수·설탕공장에서 낙뢰로 저장탱크가 파손돼 당밀 약 2000톤이 유출됐고, 피해는 70억~80억 동으로 추산됐다.

응에안(Nghệ An) 인화사(Hành Hòa)에서 5일 오후 5시께 천둥번개 속 낙뢰가 공장을 강타했다.

송람 사탕수수·설탕 합작주식회사(Công ty CP Mía đường Sông Lam) 저장탱크가 뚫리며 당밀 약 2000톤이 쏟아졌다.

당밀 유출로 공장 부지 전역이 미끄럽고 끈적해져 작업 안전이 위협받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멘훙(Đặng Mạnh Hùng) 회장 겸 총괄대표는 피해액이 70억~80억 동(VNĐ)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사와 관계기관은 밤샘 복구와 점검을 통해 유출 물질을 수거하고 생산·환경 안전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