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깜 투(Trần Cẩm Tú)는 4월 프놈펜에서 교민과 만나 베트남계 주민의 법적 지위 개선과 베트남·캄보디아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프놈펜(Phnom Penh)에서 4월 금요일, 트란 깜 투(Trần Cẩm Tú)는 베트남대사관 직원과 교민 대표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베트남 당·국가가 캄보디아의 재캄보디아인 공동체를 중시한다며,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교민들에게 현지법 준수와 베트남어·문화 보존을 강조하며,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대사는 이번 방문이 제16대 국회 1차 회의 뒤 이뤄진 점에서 양국관계 중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덱 사이 춤(Samdech Say Chhum) 초청으로 진행된 캄보디아 공식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