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An Giang) 티엔비엔 국제국경검문소에서 캄보디아가 추방한 베트남인 109명이 12일 송환됐다.

안장(An Giang) 당국은 12일 티엔비엔(Tịnh Biên) 국제국경검문소에서 캄보디아로부터 베트남 시민 109명을 인계받았다.

캄보디아 이민총국은 이들이 이민·노동·거주 규정을 위반했다며 추방했고, 양국 기관이 인계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귀환자들은 북부·중부·중부고원·메콩델타 각지 출신으로, 일자리를 찾아 여러 국경을 거쳐 캄보디아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경수비대와 관련 기관은 건강검진과 초기 의료지원, 법적·행정 절차를 마친 뒤 신원 확인을 계속했다.

당국은 과거에도 추방돼 재입국이 금지됐지만 다시 불법 입국한 인원도 확인해 안장(An Giang) 경찰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