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켐(Vinachem)이 6월 1일 필리핀 마닐라(Manila)에서 3개 기업과 MOU를 맺고 소비재·비료·타이어 수출 확대에 나섰다.

베트남화학그룹 비나켐(Vinachem)은 6월 1일 마닐라(Manila)에서 열린 베트남-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베트남 국가주석이 국빈방문 중이었다.

비나켐은 필리핀 유통업체 퓨어골드 프라이스 클럽(Puregold Price Club Inc.)과 600개 이상 매장망을 활용한 소비재 유통 협력을 체결했다.

또 농자재 기업 플랜터 프로덕츠(Planter Products Inc.), 타이어업체 선 프린스 티비에이(Sun Prince TBA Corporation)와도 비료·산업고무·배터리 협력을 맺었다.

이번 MOU는 비나켐의 아세안(ASEAN) 시장 확대와 녹색전환, 기술이전, 장기 공급망 진입을 동시에 겨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