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은 12월 11일부터 나트랑-싱가포르 주 4회 직항을 띄우고, 하노이(Hà Nội)발 프라하·알마티 노선도 연다.

비엣젯(Vietjet)은 지난주 베트남-싱가포르 테크 커넥트 포럼 2026에서 나트랑-싱가포르 직항 신설을 발표했다.

이 노선은 12월 11일 시작되며, 주 4회 왕복 운항으로 여행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비엣젯은 싱가포르를 핵심 허브로 보고, 나트랑의 해변·해양관광 수요를 키워 교역과 투자도 넓히려 한다.

회사는 2014년 첫 취항 이후 싱가포르-베트남 노선에서 380만 명 이상을 2만2천여 편으로 실어 나른 바 있다.

또 하노이(Hà Nội)발 프라하·알마티 노선을 2026년 10월 10일 개설해 유럽·중앙아시아 네트워크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