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캄 투(Trần Cẩm Tú)의 4월 9일 라오스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라오스가 ‘전략적 결속’을 경제·국방 등으로 구체화한다.

반 캄 투(Trần Cẩm Tú) 중앙서기국 상임서기 겸 정치국원이 4월 9일 라오스를 방문해 양국 협력의 새 동력을 모색한다.

응우옌 민 떰(Nguyễn Minh Tâm) 주라오스 베트남대사는 이번 방미엔티안(Vientiane) 일정이 최고위급 교류의 연속성 속 정치적 신뢰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양측은 당 건설, 국방·안보, 이론 교류를 논의하며 14차 전당대회와 선거 뒤 제시된 전략 목표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 통신·교통·에너지·물류 연계와 투자 확대를 통해 ‘전략적 결속’(strategic cohesion)을 무역·산업 협력의 실질 성과로 바꾸려 한다.

방깟마이(Bun Pi May) 직전의 이번 방문은 문화·교육·청년 교류를 넓혀 특수한 베트남·라오스 관계를 미래 세대로 잇는 계기가 된다.